[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리액트) 인턴형 프로그램 5주차 회고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리액트) 인턴형 프로그램 5주차 회고

1. 이번 주 학습 내용

이번 주부터 새로운 2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첫 주에는 개발보다는 주로 레포 환경구성과 기술 스택 선정, 협업 방식 관련이 주를 이뤘다.

이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위해서 정해야 할 사항들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다.

선정한 기술과 모노레포에 관한 학습이 주를 이뤘다.

레포는 권장하고 있는 모노레포 방식을 택하였고  메인기술과 라이브러리, 협업 도구, 컨벤션을 정했다.

기술 선정 기준과 선택한 기술은 다음과 같다.

기술 선정 기준

• 해당 기술이 많이 사용되는 기술인지
• 팀원들이 모두 배우고 싶은 기술인지
• 서비스에 적합한 기술인지
• 학습 곡선이 너무 높지 않은 기술인지

메인 기술

Front-end : Next, ts

Back-end: pocketbase

DevOps : vercel

라이브러리

• 포맷팅 / 린팅 : eslint + prettier
• 스타일링 : Tailwind CSS
• 상태 관리 / 캐싱 : Redux toolkit / swr
• 기타 : react-hook-form, ui 관련 라이브러리, husky, lint-staged

협업 도구

• 칸반보드 : 깃헙 이슈 생성 후 노션 타임라인에 링크 남기는 방식으로 작성
• 회의 : Zep
• 공유 : Slack, Figma

2. 이번 주에 겪은 시행착오/어려운 점

처음으로 모노레포를 도입해서 모노레포의 개념과 구축 방법, 어떤 도구로 구축해야할지 학습하는 과정과 개발환경 세팅의 오류를 해결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3. 앞으로 적용해야겠다고 느낀 점

아직까지는 실제로 개발을 진행하지 않아서 주차별 계획을 보고 미리 해야할 일을 당겨서 진행해도 될 것 같다. 

4. 현재까지의 학습 평가 및 다음 학습을 위한 다짐/목표

확실히 한번의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기술 선정과 개발 환경 설정에 속도가 붙었고 디자이너와의 협업도 능숙해졌다.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도 미리 해봐서 바로 개발을 진행해도 될 것 같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유데미 #udemy #스나이퍼팩토리 #웅진씽크빅 #인사이드아웃 #IT개발 #개발자부트캠프 #웹개발 #앱개발 #플러터 #flutter #개발 #안드로이드 #ios #인턴형 #웹앱개발 #웹앱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