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리액트) 인턴형 프로그램 4주차 회고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리액트) 인턴형 프로그램 4주차 회고

1. 이번 주 학습 내용

포트폴리오와 메인페이지에서 작업 할당자가 없는 컴포넌트들에 대한 구현과 커뮤니티 페이지의 퍼블리싱을 담당했다.

탭 컴포넌트를 구현하면서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위해서 headless 방식의 컴포넌트에 개념과 구현 방법을 학습했다.

빠르게 퍼블리싱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피그마 OROR Forge 플러그인의 사용방법을 익히고 직접 수정할 부분을 최소화했다.

2. 이번 주에 겪은 시행착오/어려운 점

단순히 퍼블리싱이지만 하루만에 커뮤니티 페이지 완성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하나하나 직접 만드는 것보다는 다른 도구의 도움을 받는게 맞다고 판단했고 피그마를 통해서 ui 코드를 생성해주는 OROR Forge를 활용했다.

다른 코드 생성 플러그인들과 비교하고 사용법을 익히는데에 시간이 걸렸고 한 번 익힌 후에는 속도가 나기 시작했다.

또한 headless 방식의 컴포넌트 설계 방법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몇 가지 정해진 방식이 있긴 하지만 조금 더 재사용성이 좋고 커스텀 하기 좋게 만드는데에 고민이 많았고 다른 ui 라이브러리들을 참고하면서 구현했다.

3. 앞으로 적용해야겠다고 느낀 점

팀원마다 컴포넌트를 설계하는 방식 또한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일관성 있는 코드 스타일을 정했다면 구현도 편하고 사용할 때도 편할 것 같다.

4. 현재까지의 학습 평가 및 다음 학습을 위한 다짐/목표

 

 

프론트엔드 팀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프론트엔드에 집중해볼 수 있어서 깊게 공부할 수 있었고 팀 협업 관련된 노하우와 규칙들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앱/웹 개발자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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